나는 웨스틴 랑카위 숙박을 클럽 메리어트 말레이시아를 가입해서 무료숙박권 사용 + 200 링깃을 추가 지불하는 것으로 예약을 잡아 숙박을 했다. 그리고 이 무료 숙박권은 아침 식사가 포함이다.

그래서 메리어트 플래티늄 티어 혜택으로 받는 1,000 포인트도 받고, 조식도 먹을 수 있었다.
사실 조식당 리뷰는 적기 어렵다. 개인 취향이 있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을 더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려할 수 있기도 하다. 게다가 1박만 하는 경우에는 딱 그날 하루 식사 시간에 찍어야 하는 것이라서 손님 많은 시간에 가거나 하면… 사진 찍기 어렵기도 하다. 다행히 여기는 영상+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서 찍은 것으로 올려본다.

​전체적인 음식만 보려면 역시나 영상만 보시면 됩니다.~!

사진도 영상 못 찍을까봐 여러장 찍어 놨으니, 이제 사진도 한 번 살펴본다.

입장하면 바로 앞에 있었던…. 간식 같은 건데.. 이게 왜 이 위치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베이커리 코너로 먼저 가보면…. 달달한 도넛, 빵들이 있고

쥬스는 입장 하는 곳 바로 옆에 있는데, 음…. 그냥 시판 하는 쥬스 넣어 준 것이다.

그 앞에는 그래도 뭔가 갈아서 만든 쥬스들이 있긴 한데…. 스무디나, 디톡스 같은 스타일이다.

요거트는 이렇게 위에 뭔가 뿌려져 있는 것과 플레인이 있어서 직접 떠 먹으면 되는 것이다.

그 옆으로는 다양한 치즈와 크레커가 있고…. 아…. 그런데 아침에는 먹을 게 이것 저것 많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치즈 먹기 힘들…..

우유, 두유 등이 그 옆에 시리얼과 함께 배치되어 있고,

그 옆으로는 와플, 팬케익을 직접 구워서 둔다.

샐러드는 이렇게 되어 있어서, 다양한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 여기선 샐러드 안먹은 것 같다. ㅎㅎ

그리고 한 켠에는 다양한 햄, 소세지 등이 있고 (있는데 손이 잘 안가는..-.-;,,,, )

여기는 샌드위치도 미리 만들어져 있어서, 뭐 만들어서 먹기 귀찮은 사람들은 이거 가져다 먹으면 편할 것 같긴 했다.

김밥 같이 생겼지만, 역시나 초밥…..

그리고 일본식 흰밥이 꼭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미소 된장국이 있고..

갑자기 과일 코너로 사진이 건너 뛰긴 했지만….. 과일은 이렇게 잘 다듬… 깎아서 놓여 있고..

국수 코너에는 이렇게 다양한 채소, 국수 종류 골라서 요청할 수 있고, 그 옆에 두 종류의 소세지가 있는데..
분명 태국이랑 가까운 나라인데, 여긴 왜이리 소세지를 맛있게 못하는지.ㅠ.ㅠ,

그 옆에는 로띠 만들어 주는 곳과 에그 스테이션이 있다.

요건 뭐였더라….. 글씨로 봐서는 구운 감자, 치킨 베이컨 이었는데…. 핫푸드는 이렇게 닫혀 있는 애들이 있어서, 주변에 사람 많은 경우 굳이 들고 찍기가…ㅠ.ㅠ,

다시 빵, 베이커리류로 돌아와서 맨 위에 달달한 빵 말고, 이번엔 모닝빵, 바게트, 식빵 등등의 빵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 크로와상, 크로와상인데…. 조금 단거 등이 있고..

이건 디저트 같은데.. 꽤 달달하니 맛있다. 로띠 같은 거 안에 옥수수, 달달한 소스 등을 넣은 것인데..
이것만 3번 먹은 듯하다. 가까이서 사진 못찍었는데…. 어느 위치라는 것만이라도…. ㅎㅎ

그리고 이쪽 코너에 나시르막 제대로 해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구석 코너 느낌이 있다.

인도 음식 코너도 있다. 절대 손대지 않지만… -0-;,

그런데 사진 찍고나서 얘기하는 것들을 보면, 핫푸드는 죄다…. 뚜껑이 있어서… 찍어도 마땅치 않다.
뚜껑 닫힌 것만 나오는데, 이걸 들어서 찍기에는…. 뭔가 주변 분들에게 미안하고, 전문 리뷰어 & 유튜버도 아닌데 하나 하나 다들어서 찍기도 뭐하고… -.-;, 그러나 앞으로의 조식당 사진들 영상들도 이럴 테니…. 그냥 이렇구나~! 정도로만 봐주시길….
그럼 더 웨스틴 랑카위 리조트 앤 스파 조식 리뷰는 여기까지~~!!!
더 웨스틴 랑카위 리조트 앤 스파 – 기본룸과 부대시설 후기는 아래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