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여행… 아니 출장으로 왔다. 4박..
처음 계획은 1박 힐튼 골드 SM을 위해, 또 1박은 GHA 아난타라 티타늄 혜택 받아보려고 (라운지, 조식 등)그렇게 계획을 했는데, IHG 트리플 프로모션이 나의 영향에 많은 영향을 끼쳐 예약을 다 변경했다.

나는 지난번 아코르 88 클럽 덕분에 플래티늄도 있는데… 메리어트 라이프타임 플랫도 있는데.-.-;,,
IHG 라운지키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2박을 저렴한 IHG 계열 숙박으로… 그것도 첫날은 새벽 1시 넘어 도착하니 라운지 없어도 되는 곳으로.
그리고 다른 2박은 IHG 앰버서더 무료 주말 숙박을 써서….

먼저 2박을 하는 곳은 이름도 무척 긴 호텔이다. 호텔 이름만 써도 블로그 제목 꽉 채운다. ㅎㅎ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앤 스위트 방콕 센트럴 피어

​글 많이 적어도 핵심을 보여주기엔 영상만한게 없으므로, 간단히 글로 정리하고 영상으로 대신 한다.
1. 새 호텔이라서 깔끔함
2. 사진으로는 로비 커 보이는데, 무척 작음. 앞에 차도 못댐. 옆에 주차장 들어가는 골목에 택시 대야함.
3. 취불 예약시 숙박 몇일 전 등록해 놓은 카드로 미리 결제 됨
4. 다이아 500 포인트 기프트로 줌 (약 2,750원 ~ 3,250원)
5. 조식은 투숙객 모두 무료
6. 에어컨 소리 조금 남 – 자기 전 끄고 자면 소리 안나고, 기온 아침까지 적당함.
7. 수영장 무척 조그맣고, Gym 진짜 작음
8. 위치 적당함 – 아이콘 시암, 아시아 티크가는 배 타러 가기 무척 가까움. 근처 로빈슨 백화점도 가깝고.

정리 끝.
노트북이 문제 인지… 자꾸 F5 누른 것처럼 새로 고침 되어서, 이 글만 세번 째 씀. ㅠ.ㅠ, 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