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글을 적고,

나도 아내의 허락을 받고 주문해서 먹었다.

​우리집에서 피자헛까지는 직선 거리 4.3km, 차량으로 7.5km 15분 거리지만, 어쨌든 주문했다. ㅎㅎ
주문 금액은 19,740원, 페이코 적립 9,475P…
만원 이하로 먹자고 해놓고, 난 오리지널 도우가 아닌 5,000원 비싼 도우 주문해서 만원 넘었다.-.-;,

​피자는 그 자리에서 뜨끈 뜨끈 할 때 맛있게 먹어줘야 해서, 픽업 하자마자 차 안에서 두 조각을 먹고….
인증 샷을 찍었다. (네이버 이미지 링크로 넣기 때문에 스마트 폰에서는 안 보일 수 있다.)

먹으면서 느낀 건…..
만원에 먹기엔 가성비 참 좋다!
예전에 먹었던 오리지널 도우보다는 5천원 추가(할인 받으면 2,500원 정도?)한게 더 맛있다. 할인 많이 할 때는 도우는 추가해서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