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메리어트 쿠알라룸푸르 50 RM 바우처 2탄이다.

1탄은 정말 좋았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펜낭에서의 사용

50 RM 바우처가 8장 인데, 엘리먼트 쿠알라룸푸르의 고층 로비에 있는 Trace 식당 여기를 3번은 간 것 같다. 다른 곳보다 여기가 값도 싸고, 우리 부부의 입맛에 상당히 맞았던 곳이다.
방문 전 메뉴를 웹에서 찾아 살펴 볼 수 있다.
https://cdn-prod.marriottbonvoyasia.com/prod.misolhub.com/uploads/benefits/cms/menu/2023/07/04/75d159654d6e_a-la-carte-menu-2023-june.pdf

​점심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문을 연다. 우리가 가서 먹은 것 중 하나와 전체 금액은 이랬다.

여기도 빠지지 않았던 사테……
그리고 좀 특이한 메뉴가 있어서 시켜본…… Tom Yam Creamy Pasta 똠얌 크림 파스타
그리 부담되지 않고, 예상 할만한 맛이다.

그리고 여기서도 만만한 피자 하나 시켰다. 마게리타 피자……

이렇게 3개 메뉴와 음료 각각 시켜서 총 나온 금액은…… 영수증에는 세전 금액이 나왔다.
할인 35% 되고, 바우처 50 RM 빠지고…. 총 내야하는 금액은 58.30 RM 약 17,000원 썼다.

참 싸게 먹은거 같다. 2인 식사로 적당하다.
이렇게 클럽 메리어트 말레이시아 50 RM 사용 2탄 끝~!!!!!
아… 블로그 글 쓰니 또 먹으러 가고 싶은 생각이 나기도….
아직 50 RM 바우처 2장 남았으니, 이번에 갈 때 방문해야겠다.

요 사진들은 추가 다른 날 가서 먹은 사진들……
비프 버거 58RM, 페낭 차쿼 테우? Penang Char Kway Teow 39RM, 비프 사테 38RM
여기서도 또 50 RM 바우처 썼던 기억이…ㅇ_ㅇ;,,,, 다 맛있었음.